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은행, 과다 청구된 대출이자 7월 중 환급
금감원 요청 따라 대출금리 과다수취 사례 점검결과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7.17. 16:26: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대출이자 과다수취 관련 자체 점검 결과에 의하면 직원실수로 인해 연소득 금액 입력 오류로 부채 비율이 과다 계상돼 가산금리가 적용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1월 1일 이후 적용하고 있는 전체 대출(신규, 증액, 대환, 기한연장, 조건변경 등 포함)에 대한 이자 과다수취 사례를 자체 조사한 결과 가산금리가 적용된 대출은 45명(49건)이며 과다 청구된 이자금액은 9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사유가 무엇이든 이자 과다 청구한 부분에 대해 해당 고객에게 사과 드리며 7월 중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대출 고객에 대한 이자 환급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사 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전산시스템 개선 및 직원 교육 등 필요한 만반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제주은행은 앞으로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제 주요기사
제주도민 10명 중 절반 이상 '공동주택 거주' WE 호텔 제주 여름 프로모션 출시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내년 운항 준비 순조 신세계 제주 시내면세점 진출 잠정 연기
'재난지원금 약발' 제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 "제주흑돼지 경매가로 온라인서 직거래한다"
"제주항공 정신으로 위기 넘어 도전할 것" 2020년산 햇마늘 정부수매 조기 착수
휴가철 앞두고 고민에 빠진 제주관광 시멘트 공급 중단 사태… 협의점 찾지 못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