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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농가 육성 교육장 조성

서귀포·서부농업기술센터 2개소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5.01.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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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영농 체험장 및 첨단교육장을 조성해 스마트농가 육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국·도비 4억120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 서부 농업기술센터 2개소에 스마트팜 농가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빅데이터, 스마트팜 ICT 장비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해 농업인 스마트팜 체험장 및 첨단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서귀포, 서부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내에 스마트온실인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데이터 수집을 위한 관제시스템 설치,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 교육장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활용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미래 농산업 인프라 확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해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제주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을 발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또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업정보를 수집해 제주형 스마트팜 통합관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거나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교육하기 위한 '권역별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단순하게 제어하는 1세대 스마트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작물재배 환경 조성이 가능한 2세대 스마트팜 기술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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