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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탄소포인트 가입, 기후변화 해소의 첫걸음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 이현진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7. 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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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를 거쳐 조지아를 지나며 4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790만 가구가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여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어마'가 플로리다주 외에도 조지아주를 포함해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에 거주하는 4500만명에게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허리케인은 열대성 저기압 내의 뇌우들이 함께 모여들고 기압이 계속 떨어지면서 풍속이 증가해 폭풍으로 발전한 후 지구의 자전이 회전력을 제공하여 생성되는 자연 현상이지만 최근 그 위력은 점점 강해지는 추세이다.

왜 그럴까?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열대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기후변화를 그 원인 중 하나로 꼽는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 요인에 의한 것이 있는데 후자의 예로써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현상이 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현상을 해소해 나간다면 허리케인의 위력 또한 줄일 수 있다.

지구온난화현상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있다. 바로 탄소포인트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상업시설·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자체로부터 제공받는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활동으로 2009년 전국적으로 도입·시행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도에 참여하게 되면 가입시점부터 과거 2년간 월평균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전기 온실가스 감축률이 5% 이상 10% 이내의 경우 5000원, 10% 이상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노형동 주민 센터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함으로써 당장 이상기후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작은 관심과 참여가 오래되고 쌓이다 보면 위와 같은 일은 분명히 피할 수 있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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