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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논술학교
[2017 JDC와함께하는 톡톡튀는논술학교](9)2017 JDC 전국 중·고등학교 논술대회 문제(고등학교 과학논술)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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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논술 심사평 /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사 류승협


류승협

최근 대학 출제의 과학 논술 경향은 단순 계산이나 암기식 풀이법 또는 공식에 대입하는 형태의 문제보다는 과학의 근본적인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여 학생의 이해력 및 적용력을 평가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 난이도 있는 개념에 대해서는 부가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력을 평가하고 있다.

과거 대입 논술이 고교 교육과정 범위 밖에서 출제되고 난이도가 높아 수리 과학 논술을 접해 본 수험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너무 어렵다고 호소했고, 학교 현장에서는 그런 경향에 맞추기 위해 대학 과정의 일부를 준비해 왔었으나 현재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대입 논술을 개선하려 난이도를 낮추고,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논술 문제가 출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2017 JDC 전국 중고등학생 논술 대회의 과학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개념이나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출제된 문제들은 학교에서 학습한 개념을 활용하여 제시문을 이해하고 적용하여 풀 수 있도록 하였으나 제시문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간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또한, 선택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점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물리, 화학, 생물 3과목 중 점수가 가장 높은 2과목만을 반영하였다.

물리 분야의 문제는 관성, 운동량 보존, 연직원 운동의 개념을 서로 연관시켜 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로서 관련 개념에 대한 이해와 문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였다. 화학 분야의 문제는 산화수, 산화제, 환원제와 같은 개념을 이용하여 화학반응식에 제시된 화합물의 산화-환원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서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과 제시문의 내용을 참고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생물 분야의 문제는 교과서에서 배웠던 휴지막 전위와 활동전위의 생성원리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문제와 심장박동의 원리와 주기에 대한 문제이다. 심장에 대한 내용은 생소할 수도 있으나 제시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여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해답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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