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항공 화물을 통해 수능 문답지가 제주로 이송됐다. 이날 김광수 교육감(오른쪽 첫번째)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도착한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골칫거리 성산포항 해상호텔 5년 만에 제주 떠난다
“취업 문이 바늘구멍”… 도서관서 ‘취준’하는 청년들
제주 올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0만 톤 미만..전년 대비 3%↓
문대림 국회의원 후원회장으로 수망홀딩스 김민규 대표 위…
제주 중학생, 교사 계정 무단 접속해 개인정보·성적 유출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제주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전국 세 번째 많다
제주서 택시가 담벼락 들이받아… 운전자 '급발진' 주장
진보당 제주도당 양영수·부람준·정근효 도의원 후보 확정
서울에서 선보이는 '서귀포시 정원'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