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3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좀녀의 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걸으며 5월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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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성산포항 해상호텔 5년 만에 제주 떠난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9월 5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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