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주)한라산 “2050탄소중립 동참”

환경공단·(주)한라산 “2050탄소중립 동참”
  • 입력 : 2022. 11.11(금) 00:00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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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10일 (주)한라산과 '2050 탄소중립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50 탄소중립'이 대한민국 중요 환경 정책 방향으로 고려됨에 따라 전 국민 대상 환경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사회·산업계·중소기업 등 주체별 기후행동 확산 등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주)한라산 출시 제품 라벨에 사용된 용기를 회수하고 용기보증금제도 이행 문구를 삽입하는 등 빈용기보증금제도를 홍보하기로 했다. 이에 (주)한라산 생산 제품 '한라산21(가정용)', '한라산17(유흥용)' 각 50만병을 대상으로 이달 중하순쯤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송재식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는 등 양 기관의 ESG경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해녀 울릉도·독도 출향’ 기념비 제막


제주시와 경북 울릉군이 체결한 '공동발전과 해양산업 교류' 협약에 따라 10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울릉도·독도해양수산연구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가 주최하는 '제주해녀의 울릉도·독도 출향과 계승'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병삼 제주시장, 김규율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제막식도 가졌다.

강 시장은 이날 "제주 바다를 넘어 울릉도·독도까지 진출한 제주 해녀의 활동상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영토 주권의 의미를 깊이 고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을 목표로 하는 울릉군 공항이 들어서면 제주와 연계된 관광산업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주소상공인 영상공모전 수상작 7점 선정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모든 날 모든 순간 2022 제주소상공인 영상공모전' 수상작 7점을 선정하고 10일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오상우씨의 '제주 소상공인의 미소가 곧, 대한민국의 표정!', 우수상은 잼순이팀의 '제주의 젊은 청년들이 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김형준씨의 '아빠의 수염 Dad's Whiskers'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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