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가는 도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제38회 제주유채꽃축제'를 만끽하려는 차량들이 행렬을 이루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애정 많았던 이광환 전 LG 트윈스 감독 별세
윤호중 후보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힘 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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