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영사랑으로 2017 제주국제감귤마라톤대회에서 풀과 하프 출전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신규 코스인 제주시 조천~구좌 해안도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도선관위 신임 사무처장에 최기성 부이사관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제주서 카트 화재로 전신화상 입은 10대 끝내 사망
"경제 어려운데.." 제주 도시가스 공급 5년 만에 첫 인상 추진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제주신항 사업 "사실상 도시개발사업·탁상공론" 비판
제주 해수욕장 10곳 오늘 개장… 파라솔 2만원, 평상 3만원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유보통합 두고 유치원-어린이집 '엇갈린 시선'
[풀코스 남·여 우승자 인터뷰] 미우라 코지·히…
[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
[감귤마라톤 화제] “감귤마라톤 활기… 제주 매…
[감귤마라톤 화제] ‘119런너스’ ‘목동성당 마…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
[제주감귤마라톤] 웨딩복 입은 커플에 '유모차런…
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제주감귤 사랑 안고 '역대 최대' 8000여 달림이들 …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
[안내]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교통통제 협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