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일본 가자마 가쓰오미, 1위 케냐 조엘 키마루, 3위 최진수,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여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오혜신, 1위 류승화, 2위 일본 하라코 쿠미코,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안덕면 구간에서 열린 가운데 주자들이 형형색색 도로를 곱게 물들이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 현역 비례대표 도의원 전원 지역구 도전하나
[종합] 최악 경영평가 받은 JDC.. 노조 "이사장 퇴진하라"
대학교 이어 이번엔 제주도 공문서 위조 '사칭 사기'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소상공인연합회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환영"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5천억 제주 수소트램 전문가·일반시민 극과 극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리’
만취한 채 서귀포서 제주까지 운전한 30대 검거
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년 도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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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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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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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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