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지금이 바로 친절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주말 어느 날 한 식당을 방문했다. 식당 안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었고 나는 대기를 하러 카운터로 갔다. 카운터에는 사장님이 인상을 쓰며 계산하고 있었고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하고 있었다. 마냥 기…

[양건의 문화광장] 디아스포라의 섬, 제주에서 산다는 것은…

[한라일보] 어느덧 일상화돼버린 기상이변으로 올여름도 지구는 유례없이 뜨거웠다. 너도나도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는 재충전의 시간을 계획한다. 그런데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줄 알았던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에 다른…

[열린마당] ‘성산일출봉 홍보사진전’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청산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 동아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홍보를 위한 사진전시회를 진행했다. 사진전시회의 목적은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화…

[백금탁의 백록담] 오 도정, 행정시장 보은인사로 끝낼 것인가

[한라일보] 말도, 탈도 많았던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시장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모두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오영훈 도지사의 선택뿐이다. 이르면 오늘 결과가 나올 듯하다. 이번 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농지법 위…

[열린마당] 추석,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합시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 고향에 가며 많은 선물을 가지고 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등을 같이 먹기 힘든 상황에 가장 좋은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이라고 생각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

[열린마당] 봉개동 우리 동네 마을 우체통을 아시나요

우리 동네 마을 우체통은 제주시 봉개동주민센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주민센터 내 11개 통별 통합 우체통을 설치해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체통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우편함을 …

[현해남의 월요논단] 뿌리가 건강하면 해거리가 준다

[한라일보] 감귤 해거리 줄이는 두 번째 이야기다. 감귤처럼 뿌리가 얕은 과수는 과일을 키우는 동안 뿌리가 쉽게 약해진다. 약해진 뿌리는 다음 해에 해거리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꽃 피기 전에 뿌리 건강을 회복시키면 해거…

[열린마당] 타인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 친절의 비결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각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급격하게 우리 생활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나 비대면 일상이 모두에게 익숙한 얼굴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특히 노인 계층 등 정보 소외 계층에서 이런 모습이 두드러진…

[강승표의 현장시선] 제주 농업의 희망 청년농업인!

'제주 농업의 희망! 청년농업인!' 제주농협이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아카데미의 슬로건이다. 현재 제주 농업과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큰 문제에 당면해 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의 탈농촌화로 인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를 지키자

매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화재 발생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비상구 폐쇄이다. 건물 곳곳서 볼 수 있는 비상구는 화재 시 '생명의 문'이라 불리…

[성주엽의 한라시론] 스마트 가든으로 변화하는 생각하는 정원

[한라일보] 생각하는 정원은 척박한 제주 곶자왈의 작은 농장에서 초라하게 출발했다. 너무나 열악한 상황이었기에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과 남모르는 연단(鍊鍛)을 거쳤고 어느 시점 이후 10년 정도는 시설투자로, 또 7년 정도…

[김채현의 편집국 25시] 서로 다른 모습의 연휴

[한라일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찾은 해수욕장에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바닷물에 몸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제주관광협회는 12~15일 하루 평균 4만2700명이 제주를 찾…

[김완병의 목요담론] 백로는 백번 생각하며 걷는다

[한라일보] 연달아 좋은 일이 생기면 저절로 어깨춤을 출 정도로 기분이 좋다. 특히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은 초장과 중장 두 단계를 거쳐야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유능한…

[열린마당] 행복농촌 마을 만들기 문자투표 참여를

제9회 행복농촌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최종평가를 위한 문자투표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지켜요

지난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 화재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장 큰 원인으로 비상구 폐쇄를 꼽을 만큼 비상구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수많은 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