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표의 현장시선] 제주 농업의 희망 청년농업인!

'제주 농업의 희망! 청년농업인!' 제주농협이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아카데미의 슬로건이다. 현재 제주 농업과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큰 문제에 당면해 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의 탈농촌화로 인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를 지키자

매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화재 발생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비상구 폐쇄이다. 건물 곳곳서 볼 수 있는 비상구는 화재 시 '생명의 문'이라 불리…

[성주엽의 한라시론] 스마트 가든으로 변화하는 생각하는 정원

[한라일보] 생각하는 정원은 척박한 제주 곶자왈의 작은 농장에서 초라하게 출발했다. 너무나 열악한 상황이었기에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과 남모르는 연단(鍊鍛)을 거쳤고 어느 시점 이후 10년 정도는 시설투자로, 또 7년 정도…

[김채현의 편집국 25시] 서로 다른 모습의 연휴

[한라일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찾은 해수욕장에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바닷물에 몸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제주관광협회는 12~15일 하루 평균 4만2700명이 제주를 찾…

[김완병의 목요담론] 백로는 백번 생각하며 걷는다

[한라일보] 연달아 좋은 일이 생기면 저절로 어깨춤을 출 정도로 기분이 좋다. 특히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은 초장과 중장 두 단계를 거쳐야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유능한…

[열린마당] 행복농촌 마을 만들기 문자투표 참여를

제9회 행복농촌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최종평가를 위한 문자투표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지켜요

지난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 화재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장 큰 원인으로 비상구 폐쇄를 꼽을 만큼 비상구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수많은 다중…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대중문화예술의 시의성(時宜性)

[한라일보] 말복이 지났다. 올해는 특히 더위와 더불어 정치, 사회 분위기 등이 따분할 정도로 지겨웠다. 이 지독한 여름도 마땅히 다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벌써 과육을 떨어뜨린 복숭아나무나 아직도 열매 속으로 색깔을 다…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의 중요성

일선 소방서에서는 관계인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상구 폐쇄·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시 비상구 단속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를 실시간으로 …

[이소영의 건강&생활] 돌봄을 드리는 시간

성격이란 내 고유의 행동 방식과 품성을 말한다. 그런데 성격이 누군가에게 고유한 것이라 해서, 한 사람이 언제나 일관된 성격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뿐 아니라 때로 나 자신조차도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

[열린마당] 도민감사관의 청렴윤리

물이 아주 맑거나 깨끗한 상태를 청이라는 글자로 표현한다. 이 맑고 깨끗한 상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어가 바로 청렴이라고 생각한다. 도민감사관의 청렴이란 거창하고 어려운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맡은 업무를 공정하게…

[열린마당] 이젠 괜찮겠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었다 줄었다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도민들의 도움으로 코로나19 유행에도 제주를 안전하게 지켜왔다. 아직도 코로나는 진행 중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지금은 예…

[강철남의 문연路에서] "진짜 '자치'의 시작"

[한라일보] 얼마 전 우연히 읽은 기사에서 유대인들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 인식하고 성인식을 한 12~13세 이후에는 하느님과 독대할 수 있는 독립된 존재로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종교를 떠나 …

[황학주의 제주살이] (47)해변의 가방 파는 여인

[한라일보] 그녀는 해안도로에 붙은 모래사장에 서서 가방을 팔고 있었다. 나는 2층 카페에서 한 시인과 같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았다. 카페가 2차선 해안도로에 붙어 있기 때문에 도로 건너에 있는 …

[김기현의 한라칼럼] 오 도정 농정 대혁신해야 제주 미래가 열린다

[한라일보] 제주농업이 위기를 맞은 지 오래다. 농업 위기속에도 해법은 커녕 더 격랑속으로 빠진다는 농민들이 더 많다. '농업이 살아야 미래 제주가 있다'는 흔한 말도 '옛 얘기'라 여길 만큼 농업위기가 만성적이다. 먼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