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택배 도선료·추가 배송비 이번엔 인하될까?

다가오는 지방선거 이후 제주도민의 현안 중 하나인 택배 도선료와 전자상거래 추가 배송비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주도지사와 제주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들은 이 문제에 대해 …

수면내시경 투약 사고 야기 50대 의사 금고형

약물 투약 실수로 수면내시경 환자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의사에게 법원이 금고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18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게 금고 6월에 집행…

술 마시고 고무보트 음주 운항한 50대 남성 적발

야간 운항 장비도 없이 음주운항을 한 5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9시58분쯤 제주항 동부두 인근 해상에서 야간 운항 장비를 갖추지 않고 음주 상태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한 50대 남성 A…

연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자치경찰위 대책 긴급 논의

최근 제주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가 긴급 논의에 나섰다.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제45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국제자유도시 존폐 여부 공론화 통해 정하자"

제주도지사 후보들을 상대로 국제자유도시 존폐와 관련한 도민 공론화 추진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가 실시됐다. (사)제주참여환경연대는 지방선거를 앞둔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국제자유도시 존폐 도민 공론화에 대한 의견을…

"소방관 무시하고 근무체계 만든 제주소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이하 제주소방노조)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다수 당사자가 원하는 3조1교대(당비휴) 근무체계의 전면적 실험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3조1교대는 24시간 근무(당번…

"제주 지방선거 후보자 학교 밖 청소년 관심을"

6·1지방선거에 나서는 제주도지사 후보 등 제주 지역 출마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대안교육협의회가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원, 제주도교육의원 선거 …

객실 성관계 몰카범 알고보니 호텔 직원

자신이 일하는 호텔 객실에 몰래 침입해 투숙객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2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18일 방실 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8)씨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

불법 스포츠 도박 가담 40대 집행유예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개설에 가담한 4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동훈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등), 도박 공간 개설, 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징…

제주서 의료사망사고 낸 의사·간호사 벌금형

환자에게 비위관을 잘못 삽입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와 간호사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18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모 의료원 의사 A(39)씨와 간호사 B(28·…

민주노총 제주본부 6·1 지방선거 지지 후보자 발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7일 제주도청 앞에서 지방선거 지지 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 지방선거를 불평등 양당체제를 타파하고 진보정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출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투표할 것… 국회 즉각 제정하라"

제주지역 19개 정당과 시민단체가 연대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제정연대)는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투표하겠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고 …

"장애인들 완전한 사회 참여 위한 12가지 정책 반영하라"

제주 지역 장애인 단체가 연대한 '2022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가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식을 갖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에 장애인복지 정책 요구안을 전달했다. '2022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

"벚나무 제거 안동우 제주시장 기자회견 열어 사과하라"

도로 확장 공사를 위해 40여 년 수령의 벚나무를 제거한 제주시 연동 제성마을과 관련해 주민들이 안동우 제주시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제성마을 왕벚나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제성 비대위)는 17일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

"인권이냐 검거냐" 제주경찰 '직무유기' 재판 2라운드

체포 기록을 남기지 않은 현직 제주경찰에게 검찰이 또 다시 징역형을 구형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17일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방석옥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제주경찰청 소속 A경위의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