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서귀포지역 홀로 사는 노인가구 1만세대 넘었다
3~4월 주거환경·건강 등 현장 실태조사… 맞춤형 지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2.23. 14:26: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서귀포시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가구가 1만 세대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지역 내 만 65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1만335세대에 이른다. 서귀포시민 수는 19만220명(내국인 18만2169명, 외국인 8051명)이며 세대 수는 8만5831세대다. 8세대 가운데 1세대는 홀로 사는 노인가구인 셈이다.

읍면동별로는 대정읍(1350세대), 남원읍(1240세대), 성산읍(1132세대), 안덕면(826세대), 표선면(806세대) 등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1인 노인가구가 많았다. 이어 동지역으로는 동홍동(918세대), 중문동(538세대), 대륜동(536세대), 대천동(532세대) 등의 순이다.

시는 초고령사회(고령인구 비율 20% 이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돌봄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3~4월 지역 내 만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가구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주거상태, 사회관계, 생활여건,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 등 전반적인 상황이다.

조사는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77명이 담당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한 취약 어르신에 대해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사례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사업 등 노인가구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주요기사
서귀포시, 과수하우스 재난방지시스템 지원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큰퐁낭 쉼터' 개소
서귀포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서귀포시 이면도로 보행·주차환경 개선 추진
남원도시계획도로 7월까지 마무리 한다 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상반기 첫 운영
운영 10년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 예술의 길로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 '순항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복층화 추… 서귀포시 계약기간 만료 푸드트럭 10대 공개 모…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