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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후 입도' 서울 확진자 동행 제주 87번째 확진
지난 25일 제주 입도후 시설격리 중..추가 접촉자 없을 듯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2.04.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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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도내 8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87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서울지역 확진자 A씨와 함께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87번 확진자는 A씨와 함께 지난달 25일 오전 7시 20분쯤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제주에 왔다.

 87번 확진자는 입도 당일 이뤄진 검사에서 함께 동행한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도내 격리시설에서 격리를 시작했다.

 87번 확진자는 시설 입소 시부터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나,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서귀포의료원을 방문, 검체를 채취한 뒤 4일 오후 2시 50분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87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현재 고열,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방역당국의 모니터링 하에 시설격리를 진행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의 동선과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울지역 확진자 A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병원근무자로 2주마다 진행되는 선제검사를 받은 후 자체격리도 없이 결과 통보 이전에 제주로 입도한 후 확진통보를 받아 논란이 된 확진자다.

A씨는 당시 "2주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검사 당일 보건소에서 통지가 없어 입도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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