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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확진자 2명 코로나19 확진 전 제주 방문
각각 지난 15~18일과 지난 17~19일 제주 머물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22. 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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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확진 전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뒤, 지난 20일 검체를 채취하고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범위 내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A씨의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는 이날 오후 1시쯤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B씨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뒤 지난 19일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는 21일 오후 1시쯤 이와 같은 사실을 서울 소재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B씨의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21일 오후 6시 현재 B씨의 공개대상 동선은 1곳으로, 지난 17일 오후 8시 34분부터 오후 9시 53분까지 일반음식점 '숙성도 노형본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시각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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