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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가득 채우는 ‘솜뽁 살레와 냉장고’
노형동 특수시책 눈길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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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이 운영하는 특수시책인 '솜뽁 살레와 냉장고'.

자생단체·주민·기업 참여
먹거리·물품 기부로 운영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을”

제주시 노형동(동장 양경저)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자생단체, 지역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신선한 먹거리와 물품을 채워주는 '솜뽁♥♥살레와 냉장고'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솜뽁♥♥살레와 냉장고' 운영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도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상수), 노형동주민센터가 지역기업인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한애경)과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지속되며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보자며 논의해 추진됐다. '솜뽁'은 가득하다, 많다는 제주어이고 '살레'는 찬장을 의미한다.

이들 4개 기관은 17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밑반찬, 신선채소, 식품류 등 먹거리를 찬장과 냉장고에 채워넣으면서 첫발을 내디뎠다.

또 앞으로 기업,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모은 온정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특별한 소통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상수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후원 기업과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담은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해 사연 대상가구에게 필요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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