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의 아름다움과 노래가 만나다

산지천의 아름다움과 노래가 만나다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서 예술공감 프로젝트
  • 입력 : 2020. 09.16(수) 11:40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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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31일 제주시 건입동의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 및 산지천 일대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24~25’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는 맞은편에 김만덕 기념관이 있으며,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의 산지천 등 건입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번 예술공감 프로젝트에 참여한 밴드 로든은 전망대에서 ‘독박’이라는 곡을, 산지천에서는 ‘어멍’이라는 노래를 순서대로 연주했다.

로든은 건입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노래에 맞춰 때로는 신나고 즐겁게, 때로는 애잔하게 연주했는데, 로든의 곽진(베이스)씨는 “건입동 문화예술 공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자체가 재미있는 작업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많아져서 많은 문화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제주의 문화예술계가 힘든 이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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