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선별vs전체' 팽팽
2차 긴급재난지원금 ‘찬성’60.3% vs‘반대’33.3%
‘선별적 지급’ 49.3% vs ‘전 국민 지급’ 45.8%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9.08. 10:48:2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우리국민 10명 중 6명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하지만 지급 대상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찬반 및 대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찬성’ 60.3%, ‘반대’ 33.3%, ‘잘 모름’ 6.4%였으며, 지급 대상에 대해 ‘선별적 지급’ 49.3%, ‘전 국민 지급’ 45.8%, ‘잘 모름’ 4.9%로 집계됐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찬반에 대해 권역별로 ‘찬성’ 응답이 많았는데, 경기·인천(찬성 66.8% vs. 반대 28.3%)과 부산·울산·경남(64.1% vs. 30.7%), 서울(62.4% vs. 35.1%)에서 60%대로 나타났다.

광주·전라(55.1% vs. 34.8%)와 대전·세종·충청(54.5% vs. 40.0%)에서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대구·경북에서는 ‘찬성’ 43.7% vs. ‘반대’ 41.0%로 팽팽했으며, ‘잘 모름’ 응답이 15.4%로 다른 지역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 응답이 많았다. 40대(찬성 68.5% vs. 반대 30.6%), 50대(63.0% vs. 30.0%), 30대(60.9% vs. 33.6%), 60대(60.5% vs. 31.4%), 70세 이상(53.3% vs. 33.9%), 20대(52.8% vs. 40.8%)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77.3% vs. 반대 17.8%)에서는 ‘찬성’ 응답이 많았지만, 보수층(39.8% vs. 51.5%)에서는 ‘반대’ 응답이 많아 다른 양상을 보였다. 중도층은 ‘찬성’ 61.7% vs. ‘반대’ 33.2%로 진보층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찬성 81.3% vs. 반대 16.1%)과 열린민주당(68.7% vs. 30.4%)에서는 지급 찬성 응답이 많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38.0% vs. 53.4%)에서는 지급 반대 응답이 많았다. 무당층(53.6% vs. 34.9%)은 찬성 응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해 권역별로 서울(선별적 지급 48.6% vs. 전 국민 지급 49.6%)과 경기·인천(46.5% vs. 48.5%)에서는 ‘선별적 지급’ 응답과 ‘전 국민 지급’ 응답이 비등하게 파악됐다.

대전·세종·충청(57.4% vs. 40.3%)과 대구·경북(53.8% vs. 41.2%), 부산·울산·경남(52.0% vs. 41.9%), 광주·전라(49.5% vs. 39.5%)에서는 ‘선별적 지급’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선별적 지급 63.0% vs. 35.0%)와 60대(53.7% vs. 36.7%)에서는 ‘선별적 지급’ 응답이 많았지만, 40대(45.2% vs. 54.8%)와 50대(42.0% vs. 54.6%)에서는 ‘전 국민 지급’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다른 양상을 보였다. 30대(48.3% vs. 46.0%)와 70세 이상(43.7% vs. 43.9%)에서는 두 응답이 비등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선별적 지급’ 54.8% vs. ‘전 국민 지급’ 39.3%로 ‘선별적 지급’ 응답이 많았으나, 진보층(선별적 지급 49.2% vs. 전 국민 지급 46.1%)과 중도층(46.9% vs. 49.2%)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한 응답이 팽팽하게 갈렸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선별적 지급 51.2% vs. 전 국민 지급 46.2%)과 무당층(52.7% vs. 40.6%)과 비슷하게 집계됐으며, 국민의힘 지지층(42.5% vs. 50.6%)과 열린민주당 지지층(52.4% vs. 46.2%)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한 응답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반별로는 ‘지급 찬성’ 응답자(선별적 지급 49.8% vs. 전 국민 지급 47.9%)와 ‘지급 반대’ 응답자(48.9% vs. 43.7%) 모두 지급 대상에 대해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9월 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553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9.0%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PREVIOUS ARTICLE

사회 주요기사
제주시 긴급생계지원금 가구당 최고 100만원 지… 제주도향교재단 국가로부터 4만평 돌려받는다
"서귀포시 환경부서 통폐합 중단해야" 길거리서 미성년자 추행한 중국인 실형
제주시 해녀 절반 이상은 70대 이상 '고령화'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유포' 배준환 무기징역 …
"국토부, 제2공항 예산 473억원 반납하라" 제주 해안서 상괭이 사체 또 발견
제주지역 병사 내년부터 항공료 걱정 던다 [1보] '성착취물 제작 유포' 배준환 무기징역 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