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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T 파업 중단하고 상생 모습 보여달라"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BCT 파업 관련 조속한 협상 타결 호소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5.24.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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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파업에 돌입해 갈등을 빚고 있는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분회와 시멘트업계 문제와 관련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경제가 최악의 상황임을 고려해 파업을 조속히 중단하고 성실 교섭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17년 이후 장기적인 침체로 수많은 건설사업체 및 관련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주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런 상황 속에 BCT 운전자 파업 장기화로 레미콘 생산이 중단돼 공사 중지된 건설 현장이 속출함에 따라 도내 건설사들이 고사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온 나라가 전시에 준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이 조기 종료되지 않는다면 BCT 분회 측과 시멘트업계 측 모두 제주의 비상경제 상황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난과 함께 도민들에게 크나큰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의 중재로 오는 28일 이뤄지는 BCT 분회 측과 시멘트업계가 갖는 두 번째 회의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에서도 의미 있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도내 모든 건설사업자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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