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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카페 사장님 모여라!"
제주올레, 도내 카페 80곳에 친환경 종이컵 무상 제공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4.06.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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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2019년에 이어 친환경 캠페인 'eco & 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이하 세바우)' 에 참여할 제주도 내 친환경 카페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바우 캠페인은 제주도민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 모두가 '환경(eco)'과 '삶(life)'의 지속 가능한 균형을 찾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우리'가 되자는 취지로, 일상에서 쉽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종이컵을 통해 부족한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사)제주올레와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있다.

 세바우 캠페인에 사용되는 리페이퍼 컵은 PE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일반 종이컵과 달리 100% 자연 분해된다. 또 재활용할 경우 화장지, 복사용지 등으로 가공해 재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친환경 소재 종이컵 35만9350개가 배포됐고, 2만7725개가 수거돼 회수율은 7.7%로 나타났다. 국내 사용된 종이컵이 230억개, 회수율이 1.5%인 것과 비교하면 수거율이 5.3배 높은 편이다. 또 캠페인 초기 친환경 소재 종이컵만을 수거했으나 카페에서 다량 버려지는 우유팩까지 함께 수거해 재활용 범주를 넓혔다.

 세바우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카페는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제주올레 소식-세바우 캠페인 모집공고'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참여카페로 선정되면 친환경 소재 종이컵이 매달 일정수량 제공된다. 다만 카페 방문객에게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우선 권장하고, 테이크아웃(Take Out)시 제공된 친환경 소재 종이컵을 사용하고 반납처를 안내해 종이컵을 회수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문의 010-2981-2190, (사)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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