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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어 이어 축산물도 '드라이브 스루'
지난달 31일~이달 4일까지 판매 물량 '완판'
오는 9일은 닭·돼지·유제품 '도매가'로 판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6.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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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광어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31일 제주시 한라도서관 주차장에서 '제주광어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 광어에 이어 축산물에 대해서도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판매가 진행된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제주 한라도서관에서 '제주광어 드라이브 스루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 결과 준비된 물량 3110팩(3200㎏)을 완판했다. 또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판매 행사에서도 광어 2300㎏이 추가로 판매됐다.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19번지에 위치한 제주포크 테마파크에서 '제주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판매상품은 총 5종으로, 돼지고기 세트(3㎏), 돼지고기 가공품 세트(2㎏), 닭고기 세트(3㎏), 제주담은우유(190㎖·24개), 모짜렐라 치즈(300g·2개)로 이뤄졌다.

 판매 가격은 돼지고기 세트 3만5000원, 돼지고기 가공품 세트 3만원, 닭고기 세트 2만원, 제주담은우유 1만2000원, 모짜렐라 치즈 1만3000원으로 도매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물량은 모짜렐라 치즈를 제외(200개)하면 모두 500세트가 준비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역 내 소규모 마트와 축산물 판매장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장소를 선정한 만큼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며 "제주광어에 대해서도 판매처와 물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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