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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주 취업자 작년보다 9000명 늘었다
여자만 1만1000명 증가… 취업률 68.2% '1위'
주당 36시간 미만 27.2%..고용의 질은 낮아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0.16.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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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주지역 취업자가 9000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실업자도 2000명 정도 늘었다.

1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9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고용률은 68.2%(전국평균 61.2%)로 지난해 같은 기관과 동일, 전국 1위를 고수했다. 성별로는 남자 취업자는 20만5000명으로 작년보다 2000명(1.1%) 줄었고, 여자는 17만7000명으로 1만1000명(6.7%)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1.6%로 작년보다 0.4%p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6000명으로 1년새 2000명이 늘었다.

15세 이상의 제주도민은 56만명으로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38만8000명(참가율 69.3%)이다. 이 가운데 38만2000명이 취업자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3만6000명이 자영업자나 무급가족 종사자로 비임금 근로자로 분류됐다. 임금근로자는 24만6000명으로 이중 상용근로자는 15만2000명(61.8%)이며 임시근로자는 6만4000명(26.0%), 그리고 일용근로자는 3만명(12.2%)이다.

산업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해 농림어업 7000명(12.3%), 건설업 2000명(5.4%),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000명(2.0%) 각각 늘었다.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고용이 늘고, 본격적인 노지감귤 수확철 및 최근 가을장마와 잇단 태풍 피해에 따른 복구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3000명(-2.1%),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000명(1.5%)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주당 36시간미만 취업자가 전체 27.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구성비 23.0%보다 높다. 작년 9월 8만6000명에서 1년 만에 10만4000명으로 1만8000명(21.5%)이 늘며 고용의 질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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