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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나달에 0-3 패배
US오픈 테니스 3회전서 탈락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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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170위)이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정현은 이날 나달에게 0-3(3-6 4-6 2-6)으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70위·제네시스 후원)이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 3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달에게 0-3(3-6 4-6 2-6)으로 졌다.

2017년 프랑스오픈(3회전), 2018년 호주오픈(4강)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3회전에 진출한 정현은 이형택(43·은퇴)이 보유한 US오픈 남자 단식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16강(2000년·2007년)에 도전했으나 나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현은 이번 대회 3회전 진출로 상금 16만3000달러(약 1억9600만원)를 받았고 이 대회가 끝난 뒤에는 세계 랭킹이 14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나달은 이날 스트로크 대결에서 정현을 압도했고 반대로 정현은 나달을 따돌리는 코스 선택을 하고도 샷이 조금씩 길게 나가는 바람에 경기 분위기를 좀처럼 바꾸지 못했다.

승부가 기운 3세트에서는 결국 나달이 정현의 서브 게임을 두 번이나 브레이크하며 1시간 59분 만에 3-0 승리를 완성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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