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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소형전기차 보급정책 ‘가속’
올해부터 보조금 250만원→400만원 상향
차고지증명제 제외 등 다양한 혜택·편의
캠시스‘쎄보C’9월 출시… 활성화 전망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8.22.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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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가중되고 있는 교통난과 주차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초소형전기차 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부터 전기차 보급차종에 초소형EV가 본격적으로 포함되면서 현재 3종의 초소형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다.

초소형전기차는 2인승 차량으로 일반 승용차의 절반 크기다. 주행거리는 최저 60㎞에서 113㎞까지로 도내에서 무난한 운행이 가능하며, 특히 도심 내 운행에 적합하다. 기존 차량 1대 주차구역에 2대 주차가 가능해 날로 심해지는 주차문제 해소에도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의 일환으로 정부 방침과 연계해 일반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나, 초소형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2018년 1대당 250만원에서 2019년에는 150만원 증액된 400만원으로 대폭 상향시켰다.

초소형전기차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소비자의 실 구매비용이 600만~1000만원대로 일반 전기차 구매가격의 절반 이하로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이와 함께 차고지증명제 제외, 주차공간 확보 용이성 등 다양한 혜택과 편의가 제공되고 있다. 또 초소형전기차를 공공용차로 활용해 공무원, 도내 대학, 공기관 대상 공동구매 행사, 차량공유서비스 실증사업 추진 등 인식 확산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현재 초소형전기차에 대한 도민 인식과 보급률은 낮은 편이지만 전년도에 비해 구매비율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캠시스의‘쎄보C’가 9월 출시 예정에 있어 초소형전기차 보급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소형전기차는 전세계적으로 약 23만여대가 이미 보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도 2017년 하반기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기준 4000여대가 보급됐고, 올해말까지 약 5000대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초소형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주차면 초소형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지속가능한 다양한 초소형전기차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 보급 확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보급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첫 사례로‘전기차 선도도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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