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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힐링하세요"
내달 3일 제6회 돈내코계곡 원앙축제 개최
리마인드 웨딩, 북한예술단 공연 등 다채
서귀포, 휴가철 축제기간 맞아 안전관리 만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7.23.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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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천동축제위원회는 내달 3일 돈내코 계곡 일원에서 제6회 돈내코 계곡 원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돈내코 원앙축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최근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 기슭의 시원한 계곡에서 즐길거리·볼거리 등을 만족시킬 축제가 마련됐다.

 서귀포시 영천동축제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내달 3일 돈내코 계곡 일원에서 제6회 돈내코 계곡 원앙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천동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여름철 전국 피서지 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는 돈내코 계곡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원앙축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원앙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원앙부부 선발, 리마인드 웨딩 체험, 돈내코계곡 탐사 등을 비록해 가족 화합을 위한 3대 스피드 퀴즈 대결 등이 마련됐으며, 가수 초청 공연과 노래 경연 대회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밤의 돈내코 힐링 음악회를 올해에는 원앙 숲속의 힐힝 콘서트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남북 화해 무드 시기와 맞물려 북한예술 전문 공연단을 초청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문화예술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지난 23일 제5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심의에서는 수상안전·식중독·해상 기상상황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의했으며, 수상프로그램 진행 중 익수사고 등 갑작스러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진 상시 배치를 요청하는 한편, 연안해역의 경우 해경 등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갖추고 기상악화 시 신속히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행사 진행여부를 판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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