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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금·오춘선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고품질하우스 감귤 생산·기술 전파 등 공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01.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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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상 본상 수상자 고영금(왼쪽)·오춘선 부부

고영금(71)·오춘선(70)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제54회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산업포장 서훈을 받았다.

이들은 60년대 후반부터 줄곧 농사를 지으며 '풍년농장'을 경영, 고품질하우스 감귤을 생산하는 선도농업인으로서 2000년 3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후 새농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새농민상 본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특히 90년대 초반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하우스감귤 재배를 시작해 주위 농가에 재배기술을 전파하고 표선농협 작목반장, 영농회장, 공선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영농기술 도입 등을 통해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영금씨는 바쁜 영농활동에도 마을이장을 비롯해 개발위원, 농촌지도자표선면회장 등 다양한 단체장직을 맡아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 있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가운데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해 정부포상과 함께 시상하는 시상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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