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손흥민, 다음 시즌 개막전 못 뛴다
잉글랜드축구협회 3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7. 18:43: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다음 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퇴장당했다.

 본머스 진영에서 반칙을 지적받은 손흥민은 공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이때 본머스의 헤페르손 레르마가 뒤에서 접근해 손흥민이 잡으려던 공에 발을 갖다 댔다.

 전반 내내 레르마의 거친 플레이에 고생했던 손흥민은 화를 참지 못하고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의 프리미어리그 첫 퇴장이자 프로 통산 두 번째 퇴장이었다.

 축구협회는 손흥민의 행동을 '폭력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그에게 3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12일 에버턴과의 이번 시즌 최종전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과 두 번째 경기에까지 나설 수 없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구단 차원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에 항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9일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2차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KK' 김광현 27일 말린스전 선발 등판 KBL, 코로나19 확산 잔여 일정 '무관중 경기'
"강정호, 미계약자 베스트 라인업 7번 타자 3루… '18연승' 리버풀 리그우승 매직넘버 '4'
토론도 류현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코로나19 확산' 프로축구 개막 무기한 연기
토론토 류현진 5일 간격 등판 준비 본격 시작 잘츠부르크 황희찬 정규리그 8호 도움
황의조 '최강' PSG 상대로 시즌 6호골 제주유나이티드 2020시즌 새 유니폼 공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