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서 V-Pass 덕분에 소중한 생명 살렸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4.05. 20:05: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덕분에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5일 오후 3시52분쯤 제주시 삼양포구 북쪽 4.5㎞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M호(1.95t·승선원 1명)의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로부터 'SOS 신호'가 포착됐다.

 이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SOS 신호가 잡힌 지점에 대한 수색을 실시했고,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어선 충격방지용 고무 휀다를 잡고 바다에 떠 있는 M호 선장 양모(61)씨을 발견,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조사 결과 M호는 닻을 올리는 과정에서 닻 무게와 파도에 의해 전복되면서 양씨가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 관계자는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의 SOS 신호로 신속히 구조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자동어선위치발신장치를 잘 활용할 수 있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M호가 침몰했다는 양씨의 진술을 토대로 선박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 주요기사
누웨모루에 경찰관 100명 뜬 이유는? 중문단지서 만취운전으로 노부부 숨지게한 50대 구…
제주 잇단 실종… 경찰 '배회감지기' 보급 제주 올 가을 평년기온↑… 태풍 1개 영향
내국인 여성에 맥주병 내리친 중국인 징역형 고유정 2차 공판 방청권 '추첨식'으로 변경
"선흘2리 전·현직 이장들 성명서에 분노" 제주소방 '무각본 실전 재난 훈련'
가파전담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로 활약 "환경영향평가사업 전면적인 실태조사 해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