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선택 6·13 지방선거
원희룡 "고농도 미세먼지, 제주 자체 예보제 시행"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11. 16:02:4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선거 후보는 11일 45번째 공약으로 중국과의 적극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농도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원 후보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대부분 중국에서 발생해 한반도로 이동하는 장거리 수송 스모그가 주요 원인"이라며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는 국내 자체 관리시스템만으로는 개선이 어렵고,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영향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발생해 편서풍을 타고 이동하는 월경성 대기오염물질과 황사가 대기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연구 결과 제주지역 미세먼지는 연평균 90% 정도가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중국과의 적극적 협력 체제로 환경측면에서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월경성 대기오염물질 관리 협의체인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 물질 공동연구', '동아시아 산성비 모니터링 네트워크' 등과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겠다"며 "이들과의 협조 체제를 통해 사전예보제 실시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현상을 사전에 알리는 제주지역 자체 예보제를 도입해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입주한 국립기상과학원과도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후보는 또 "한중 양자간 환경협력 체제인 '한중환경협력'과 '한중환경장관회의'를 통해 제주지역 피해상황을 알리고 인식시켜 나가겠다"며 "이밖에 다자간 환경협력협의체인 '아태환경회의', '동북아환경협력고위급회의', '한중일3국 환경장관회의', '동북아 환경협력회의', '한중일 환경교육협력회',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 '기후변화대응지역협력' 등 기구를 통해 중국측에게 대기질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선택 6·13 지방선거 주요기사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민심 아프지만 겸허히 받겠… 더불어민주당 돌풍 양강 구도 붕괴
한국당·바른미래당 앞섰다… 제주서 녹색당 선전 "도민과 아이들의 승리... 9만 아이 담임될 것"
제주지역 6·13지방선거 빠른 개표로 마무리 단계 열띤 도의원 개표… 비표없이 개표장 출입하기도
개표율 76%… 元 52%·文 39% 원희룡 "도민의 승리, 화합하는 큰 정치하겠다"
문대림 "제주 성숙한 정치문화 위해 더 노력" 제주시지역 개표장 600여명 구슬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