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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 교육 농가 호응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7. 06.29.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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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의 협조로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 교육이 제주시 농가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28일 제주시에 따르면 2017년 제주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목표는 전체 농가 수(1만9177)의 4%인 767명으로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농업인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는 2016년 교육 수료 농업인(538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및 정책 추진 방향, 농산물우수 관리기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심사 절차 및 관련규정 등에 대해 교육하며, 28일 구좌농협을 끝으로 지역농협별 기본교육이 마무리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란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재배 포장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 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장점으로는 농산물의 병원 미생물 등에 의한 오염 감소 등으로 농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농약이나 비료 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감소시키고, 특히 농작업 중의 사고 방지를 통해 노동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품질향상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시는 2025년까지 GAP 인증 재배면적 50% 달성하기 위해 GAP 기반 확충, 판로 확대, 홍보강화, 교육 및 학습 내실화, R&D 및 기술지원 강화, 인증 사후관리 강화에 전력을 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등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대시켜 더욱더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앞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 2018년부터는 반드시 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 농업 법인에 한해 채소시설 현대화사업 등 점차적으로 지원 할 방침에 따라 GAP 인증 농가 확산 및 교육 확산에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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