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情…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45년만인 지난 2009년 고향 가시리에 돌아온 김씨는 "지금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백금탁기자
게메마씸 2011.04.13 (12:43:57)삭제
저는 김순홍님에 비해 나이는 적지만, 살아온 여정과 환경은 얼추 비슷했나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땀이 배어 있는 밀감밭을 다시 일궈보는 꿈을 꿈 속에서나 간혹 꾸어볼 뿐입니다. 그럴 날이 올려나 ?
김순홍님, 귀향으로 시작된 제2의 인생을 잘 꾸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어떤 성공보다 값지지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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