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제주와미래연구원 스튜디오에서 '제주 민박, 살릴 수 있나'를 주제로 제주미래토크가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양영수 제주도의원, 조선희 제주와미래연구원 이사, 박건도 청년활동가.
정홍식 2024.11.21 (13:12:23)삭제
이런 토론으로만으로 달라질까요??
대규모 리조트 건설, 법적인 규제로 제주 민박이 살아 날까요?? 질적인, 근본적인, 장기적인 계획없이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각종 규제와 견제는 부가적인 것입니다.
제주도청 및 공무원은 그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기획보다는 단기적인 수치 데이터로 성적이 중요하며 협회나 이외단체들은 밥그릇과 안정적인 수익이 수선인 과제로 문제점들만 파악하는 전문가 들과 토론을 합니다
진정 변화를 원한다면 다시 모여 다알고 있는 이미 벌어진 문제들 보다 보안책과 해결책이 먼가를 고민하고 만나야 합니다. 기사도 토론의 결과와 반영될 기획안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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