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윤 대통령, 제주 태풍 상황 실시간 점검

[뉴스-in] 윤 대통령, 제주 태풍 상황 실시간 점검
  • 입력 : 2022. 09.07(수) 00:00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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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센터서 모니터링

○…윤석열 대통령이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해 지난 5일 대통령실에서 철야 비상 대기를 하면서 제주 태풍 상황을 실시간 점검.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5일 밤 9시 반 집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날 밤 11시40분부터 위기관리센터에서 제주 현지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태풍 상륙 상황을 모니터링.

윤 대통령은 기상청장으로부터 태풍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비상 상황을 지방자치단체 및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실시간 공유해달라"고 당부했고,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는 전화를 걸어 "지역별로 재난 대응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용 인력을 최대한 재난 현장에 즉각 투입하라"고 지시. 부미현기자

고래 조형물 태풍에 철거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에 설치돼 한달간 선보일 예정이던 대형 고래 조형물이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일찍 철거.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12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주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탐나는 전시'로 길이 30m가 넘는 대형 고래 모양을 나타낸 설치미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제주로 북상하면서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하기로 결정.

공사 관계자는 "이 조형물은 비닐하우스 골조로 기반을 조성해 비·바람과 여름철 태풍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안전 문제로 지난 4일 철거했다"면서 "주말마다 선보이는 탐나는 공연 등은 행사 기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언.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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