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에 정착 '김 목수, 정 해녀'의 삶을 살고 있는 김영태·정영실 부부. 남편 김씨가 리모델링한 제주 돌집을 배경으로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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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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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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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희의 목요담론] 박정희의 제주사랑, 박정희 기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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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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