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할아버지는 "내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잡았다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해 필요"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제주 공사현장서 70대 노동자 심정지로 병원 이송
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
"물러설 수 없다" 제주고 청룡기야구 '심기일전'
[인터뷰] 김문수 "제주, 최고 관광지, 항공 교통 …
[인터뷰] 이준석 "제2공항 조속 추진.. 4·3 왜곡 …
[2025년 신년 대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2025년 신년 대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
[신년인터뷰] 홍태욱 자원봉사자 "봉사는 시간을…
"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릴레이 인터뷰] 위성곤 "제주 현안과 민생 예산 …
[릴레이 인터뷰] 김한규 "제주, 투자와 일자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