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밝은 얼굴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와 100달러짜리로 장식된 100만 달러 우승 보너스가 이채롭다. 연합뉴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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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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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프랑스 '모네의 정원' 분원 조성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