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자 ↑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사설] 기후에너지부 제주유치 총력 기울여야
[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경제 어려운데.." 제주 도시가스 공급 5년 만에 첫 인상 추진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1)제주하나적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0)초록우산 대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9)참사랑실천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8)'이화원' 대표 …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7)한전 제주사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6)초롱이네 가족…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5)얌얌 브레드 카…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4)서귀포시청 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3)제주시기적의…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2)홈패션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