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은 씨가 자신만의 글자로 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김 씨는 "개성적으로 단어를 해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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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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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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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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