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종(왼쪽)·백봉선씨 부부는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 키위를 학교 유기농 급식으로 공급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사진=강경민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김성훈의 백록담] BRT 운용 제주시 서광로 빨라져 좋아졌다…
[사설] 보건환경연구원 '기관경고' 성찰의 기회로
[사설] 제주맞벌이 가구 비중 전국 최고인 현실
신제주축구회 40대·60대부 석권..50대 일출축구회 정상
이재명 대통령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국방 안규백 해수 …
제주에 프랑스 '모네의 정원' 분원 조성되나
기후에너지부 신설 논의 솔솔... 제주 유치 목소리 내야
제주 바다 '해조 생육 블록' 설치 사업 효과 의문?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