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제주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정문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망고예찬론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백금탁기자
제주동부소방서장 강성부·서부 김승용·서귀포 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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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H.C 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정상 '헹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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