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의 백록담] "오영훈 제주도정은 국제자유도시 부화뇌동 말아야"

[한라일보] 홍콩과 싱가포르와 같은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신기루'에 그치게 됐다. 아니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제대로 추진도 해보지 못하고 포기를 하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제주에 외국기업들이 들어오면…

[열린마당] 다가오는 벌초 시즌, 가장 중요한 '안전'

매년 8월~9월 되면 여름휴가와 추석맞이 벌초를 위해 많은 도민이 산을 찾는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반복해서 발생하는 벌 쏘임, 뱀물림, 예초기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

[열린마당] 환경문제,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관한 뉴스를 누구나 한번쯤 언론을 통해 접해 봤을 것이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흡수하거…

[김태일의 월요논단] 근대도시이론에서 본 15분도시의 지향점

유럽의 인구가 1800년부터 1914년까지 약 100년사이 4억6000만명으로 거의 2배이상 증가됐고 새로운 산업들이 번창하기 시작한 도시로 인구가 집중됐다. 많은 도시는 인구집중으로 포화상태가 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문으로서 …

[열린마당] 영어교육도시 119센터 소방실습을 마치며

1차 병원 실습을 마치고 2차 소방 실습으로 서부소방서 영어교육도시 119센터로 오게 됐다. 아직 진로를 병원으로 갈지 구급대원으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기에 이번 실습을 계기로 결정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센터 …

[황광하의 현장시선] 공공조달 플랫폼 '서비스 이음장터'

[한라일보] 요즘 플랫폼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쇼핑, 배달, 차량, 숙박 등 다양한 곳에서 플랫폼 산업이 발전하며 일상적인 용어로 자리잡았다. 지금 이 시대는 플랫폼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로 구분된다. 플랫폼이란 …

[열린마당] 제주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을 수료하면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시행하는 '지속가능 제주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얻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제주환경을 위해 어렴풋…

[주현정의 목요담론] 10만원의 행복, 나의 선택

제주도는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월 1일부터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확장재정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논란과 재정건전성을 염려하는 의견도 있는 반면, 코로나19로 지…

[열린마당] 식품안전에 모두의 노력 필요

무더운 여름, 우리는 유독 식품안전사고에 많이 노출된다. 2021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가구원 중 '우리나라 식품안정성에 관심이 있다'라고 응답한 가구원은 54.3%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고, …

[열린마당] 민·관·경이 함께하는 연동 범죄예방

제주시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범죄취약 골목길 태양광 LED 벽부등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동주민센터,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

[문영인의 한라시론] 농산물 물가 주범 아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감자 값은 1.6배, 토마토 값은 1.9배 오르는 등 여름철 농산물 값이 급등했다고 하면서, 시장을 보러온 주부들에게 물가에 대해 인터뷰 하는 것을 보면, 모든 분들이 물가가 너무 올라 식품재료구입이 어렵다고 …

[김지은의 편집국 25시] 오영훈 지사의 '벚꽃 공약'

[한라일보]"왕벚나무 원산지인 제주의 다양한 생물 주권을 지켜 나갈 것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치르던 지난 4월 발표한 보도자료의 한 부분이다. 국립수목원이 국가표준식물목록 자생식물편에 있던 …

[이종실의 하루를 시작하며] 제주어 소회

[한라일보] 요즘 제주어의 위상을 보면 격세지감이 든다. 한때 국어의 표준화 정책에 밀리고, 변방의 하찮은 사투리로 취급된 적이 있다. 가난하고 교양 없는 사람들이 쓰는 말로 치부된 적도 있다. 지금은 '국어기본법'이 국가…

[열린마당] 오라119센터 소방 현장실습을 마치며

1차 실습인 병원 실습을 마치고 여름방학의 마지막 실습인 소방 실습이 시작됐다. 병원 실습과는 다른 체계가 갖춰지고 또 소방공무원이라는 꿈을 갖고 있는 나는 주어진 실습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배치된…

[김연덕의 건강&생활] ‘젊을 때는 눈이 엄청 좋았었는데'

[한라일보] 눈은 신체적 노화 과정 중 가장 먼저 극명한 타격이 온다. 20~30대에는 아무 문제없이 지내다, 40대 중후반이 되면서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남들보다 노안이 빨리 온다며 서러워하는 분들이 꽤 있다. 그렇다면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