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행복 제주 실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필자는 최일선 행정기관인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다보니, 불법 주정차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상식에 기초한 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새삼 느낀다. 특히 서귀포시 대륜동은 혁신도시, 신시가지가 위치하는 인구 밀집 지역…

[강문규의 특별기고] 탐라의 종은 언제 다시 울리나

[한라일보] 요즘 세대들에게는 혹, 낯설지도 모르지만 헤밍웨이의 원작인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는 한 시대를 풍미한 명화였다. 이 영화는 서구문물에 익숙치 못한 1960년대 젊은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일세를 풍미…

[열린마당] 여름철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자

2020년 9월, A씨는 태풍으로 인해 주택 유리창과 외벽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뒀던 A씨는 피해에 대한 보험금으로 303만3000원을 보상 받았다. 풍수해보험은 행안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70~9…

[열린마당] 레지오넬라증 예방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성큼 다가온 여름이다, 이맘쯤 되면 생각나는 기사가 있다. 1984년 7월 모 중앙지에 서울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환자 4명이 사망하고, 의료진 등 23명이 원인 모를 질병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실렸다. 신문 1면에는 …

[변순자의 현장시선]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만난 사람들

올해 우리 단체에서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제주도 후원으로 성평등 사업을 시작했다. 도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문화확산을 위해 제주도 전역에서 강의와 캠페인, 개인을 만나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

[이영웅의 한라시론] 오영훈 도정의 하천관리정책 변화를 기대한다

최근 오영훈 제주지사 당선인이 천미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하천 원형을 훼손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비사업은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특히 오 당선인은 기…

[송은범의 편집국 25시] 절벽으로 떨어진 모자(母子)

"지금도 그런 가정에서는 가족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밥을 떠먹이고, 욕창을 막으려 체위를 바꾸는 중노동이 일상처럼 반복됩니다. 또 일부는 '죽어서라도 모든 걸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떠올립니다." 책 '간병살인, 154인의 …

[열린마당]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을 위한 백신’

비상구는 긴급사항 발생 대비를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하는 '생명의 문'이다. 비상구는 유사시 인명 대피 통로 역할을 해야 하는 데 종종 관리상의 편의로 평소 잠금 상태로 폐쇄하거나 물건을 적재하며 창고로 이용하는 등 불…

[류성필의 목요담론] 15분 도시의 필요성!

전 세계적 코로나19 발생으로 현대사에서 가장 도전적인 보건위기 속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바로 도시가 가진 힘이라는 것이며, 도시생활이 멈추면 모든 것이 멈춘다는 것을 알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의 생…

[열린마당] 또 하나의 영웅 소방관, 119 정비센터 대원

소방의 3요소인 인력, 물, 장비는 화재진압을 하는데 필수요건이다. 이 중 소방장비는 대원들의 안전을 보호함은 물론, 소방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소방장비는 긴급상황 시 즉각적인 …

[열린마당] 무인택배보관함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표선면과 표선면새마을부녀회는 요즘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이 증가하면서 부재로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렵거나 비대면으로 택배수령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 면사무소…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제주 해녀문화가 자랑스러운가

[한라일보] 민선 8기 새로운 도정을 이끌 오영훈 당선자는 7월 1일 그 출발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의 취임식을 통해 열어나간다고 한다.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잘 표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

[열린마당] 조명환경관리구역 아시나요

고등학교시절 야간 자율학습을 끝마치고 버스에서 내린 후 집으로 가는 1.5㎞의 하굣길은 어두컴컴했다. 가로등은 물론 지나가는 자동차 불빛도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나마 길모퉁이 몇 안 되는 인가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그…

[신윤경의 건강&생활] 이어달리기

어제 저녁, 가깝던 지인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함께 갔던 친구는 고인의 중학생 손자가 그렁그렁한 눈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께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 말하더라고 필자에게 전했다. 눈물 흘리는 손자나 다른 유…

[열린마당] 동네방네 공공성, 더 확대돼야 한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절실히 깨달은 것이 있다. 바로 공공성 강화와 불평등 해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료민영화를 막아내지 못했다면 코로나19 상황은 어땠을까? 치료비 등 비용이 부담돼 검사를 미루고 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