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6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는 2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법률적 근거 없는 지하수 연장 허가 및 증산을 불허해 도민의 생명수를 사수하라”고 요구했다.
김태훈 2025.07.30 (09:51:12)삭제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지역과 농업용수가 모자라서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마당에 물장사라니요.
환경훼손과 장기적인 물관리를 위해서 절대 불가합니다. 오히려 감산을 추진해야 합니다. |
김태훈 2025.07.30 (09:51:06)삭제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지역과 농업용수가 모자라서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마당에 물장사라니요.
환경훼손과 장기적인 물관리를 위해서 절대 불가합니다. 오히려 감산을 추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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