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지구 모양을 본뜬 거대한 지구본에 물감으로 색칠하는 참가자들. 지구본이 완성된 뒤 바다에 띄우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특별취재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김한욱 한라일보 사장이 참가자들에게 도화지와 크레파스를 나눠주고 있다. 특별취재팀
제2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가 열린 서귀포시 용머리해안 일대에서 참가자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2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가 열린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용머리해안 일대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 참가자들이 자신이 그린 바다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린이 참가자들이 자신이 그린 바다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린이 참가자들이 자신이 그린 바다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무 그늘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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