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화요일 출근길 우산, 따뜻한 외투 챙기세요"
30일 시간당 20㎜ 강한 비 내린 뒤 추위
산지에는 대설특보 발표될 가능성 높아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1. 11.29. 17:4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제주시의 풍경. 연합뉴스

화요일 출근길에는 우산과 따뜻한 외투를 꼭 챙겨야 한다.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밀려오기 때문이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뒤 저녁부터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새벽부터 내리는 비는 시간당 20㎜ 내외로 강하게 쏟아지겠고 오후 들며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아침 출근 시간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도 1㎞ 미만으로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치면 고도 약 5㎞ 상공의 영하 30℃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저녁부터 해안지역에는 비, 중산간지역에는 진눈깨비, 산지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12월 1일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일부터는 낮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유입되는 찬 공기와 서해상의 해수온도와 기온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제주도로 유입되며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제주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2~7㎝로 예보됐다.

 기온이 떨어지며 내린 비나 눈이 얼어 한라산 등산로와 5·16도로, 1100도로 등 산간도로와 중산간도로는 빙판길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바람이 35~60㎞/h(10~16m/s)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m 내외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고, 강한 바람은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항공편을 이용하는 도민들은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사회 주요기사
탐라문화광장 음주행위 "무관용 원칙" 환경운동연합 '제주 하천 정비' 정책 보고서 발…
건당 4000원… 제주 이륜차 공익제보단 모집 3代가 현역… "제주 병역명문가 찾습니다"
"도민과 소통해 탄소중립 계획 전면 수정하라" "교통체증 부추기는 장례식장 건설 결사반대"
"반성은 하나"… '갑질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 제주소방서 제주항서 긴급구조통제단 합동 훈…
제주시 단독주택 주방서 화재 '아찔' 제주해경 다음달 4일까지 '밀수·밀입국' 특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설경 보러 온 인파에 한라산 1100고지 '…
  • 폭설 맞은 제주 동백꽃
  • 붉은 열매 눈길 끄는 제주 선인장 군…
  • 경매 올라온 15만 마리 삼치
  • 비욘드 트러스트호 제주항 첫 입항
  • 첫 출항 준비하는 비욘드 트러스트호
  • 대한민국 영웅 한라에 오르다
  • 국산 만감귤 '윈터프린스'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