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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직원發 코로나19 n차감염 확산
3일 확진자 3명중 2명 접촉자 확인.. 누적 582명
확진자 방문 음식점 '더문' 공개...진단검사 당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3.04.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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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15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3명(제주 580~58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582명으로 늘었다. 3월 들어선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580번과 582번은 제주 575번(제주도의회 직원)과 577번(서귀포시 효돈동주민센터 공무원)의 접촉자이며, 581번은 573번(전라북도 확진자의 지인)의 접촉자다.

특히 제주도는 제주시 신대로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더문'을 확진자 동선으로 공개했다. 이곳엔 2명의 확진자가 방문한 이후 업소 종사자들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진단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엔 지난달 27일(오전 3시 5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와 지난 1~2일(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확진자가 머물렀다. 도는 이 기간 동안 해당 장소에 방문한 이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580번은 2일 저녁부터 오한, 미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582번은 무증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581번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57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81번은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했으며, 이날 최초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581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에스엠락볼링장과 관련해서는 동선을 공개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총 28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23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2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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