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5인 이상 집합금지에도 10여명 도박판 경찰 수사
경찰, 지하주점 통째로 빌려 도박 벌인 13명 적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1.20. 19:01:0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서 단체로 모여 불법 도박판을 개장하고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건물에서 불법 도박판을 개장한 A씨 등 4명을 도박 개장 혐의, B씨 등 9명을 도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건물 지하 2층에서 포커의 일종인 '텍사스 홀덤'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영업을 하지 않는 지하 주점을 통째로 빌려서 은밀하게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박에 사용된 칩, 판돈 등 920여만원을 압수했다. 또 이날 외에도 이들이 수차례 도박판을 벌인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또 경찰은 이들이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특별방역조치를 위반했다고 보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제주시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사회 주요기사
해경서 김진남 순경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드림타워 비상협의체 공사비 미지급 옥상 투쟁
"압도적 찬성 즉시 추진"vs "제2공항 철회" 갈등 … 버스 운행 중 화재 진압한 '시민영웅'
제주대병원에도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제주4·3특별법 전부 개정… 수형인 재심 어떻…
범죄피해자보호위원회 폭행피해자 경제적 지… 노형동서 SUV 전신주 추돌 운전자·동승자 중상
제주4·3특별법 개정 '도민보고대회' 인사권 쥔 '제주자치경찰위원회' 놓고 갈등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