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한다
제주도, 정부지원금 별도로 50% 추가 지원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가정 대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1.12. 16:15: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올해 1월부터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시 본인부담금이 추가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 지원되고 있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부담금의 50%(최저 2만1500원~최대 4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재외국민 포함)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이다.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비스 제공기관별로 부가 서비스의 선택 이용도 가능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출산 가정의 소득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도관계자는 "사업대상자 등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안내 및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원에서 누락되는 출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저출산·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강한 임신과 출산·양육을 보장하는 지역밀착형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 오늘도 감염경로 모르는 신규 확진 2명 발… 제주 'n차감염 확산' 이달 하루 평균 4명꼴 확…
제주시 10개 지역주택조합 자금실태 들여다본… 용담해안·탐라문화광장 야간경관조명 정비
제주 'n차감염 확산' 6일 연속 신규 확진자 발생 제주 농가에 씨감자 12t 공급 완료
제주 친환경 생활 신철 협력회의 개최 코로나 확진자 잇따른 방문에 체육시설 특별 …
제주 감귤 수확하며 늙은 나무 교체 귀농 창업 기본 교육 수강생 20명 추가 모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