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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잇는 '퀸제누비아' 선보인다
29일 신규 취항… 제주 입항 후 선박 공개 행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9.27.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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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

목포~제주를 잇는 '퀸제누비아'가 제주에서 선박 공개 행사를 갖는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제주항 4부두에서 이날 첫 취항하는 신조선박(대형 크루즈형 카페리) '퀸제누비아'의 선박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개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 개인방역(마스크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체온체크 손세정제)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선내 관람 인원 수 제한 및 순차적 입장으로 진행된다.

 퀸제누비아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현대화펀드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된 씨월드고속훼리(쭈) 최초의 신조선이다. 길기 170m, 너비 26m, 높이 20m, 2만7391t 규모로 1284명의 여객과 480여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2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특히 사생활이 보호되는 고급스러운 객실과 더불어 국내 유일의 해상영화관, 펫 플레이룸, 사회적 교통약자를 배려한 선내 이동용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이 구디봬 있다. 또한 운항 중 다양한 편의시설(고급바, 레스토랑, 편의점, 카페, 노래방, 오락실, 마사지라운지, 갤러리존, 의무실, 수유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이번 퀸제누비아 신규취항에 맞춰 '전 국민 승선체험 프로젝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퀸제누비아를 빛낼 100팀의 체험단, 추억의 리마인드 제주 허니문 및 취항 기념 특가(이코노미실 1+1오이 , 고급객실 할인, 승용차량 20% 할인) 등이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은 "퀸제누비아는 지난 경영을 바탕으로 씨월드만의 철학과 신념을 담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은 뛰어난 작품"이라며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씨월드만의 의지 표명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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